
한국은행, 9월 소비자심리지수 106.6으로 반등
게시2026년 9월 23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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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6으로 전월보다 2.1p 상승했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증시 변동성 완화로 경기 관련 지수가 뚜렷하게 반등했으며, 현재경기판단CSI는 83, 향후경기전망CSI는 90을 기록했다.
다만 물가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7%로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2.0%)보다 높은 수준이며, 석유류 제품과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이 주요 우려 요인으로 지목됐다.
견조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집값과 물가 불안으로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냉랭한 상황이다. 중동지역 충돌 재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상방 요인이 계속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소비심리 한달 만에 반등..집값·물가 불안에 체감경기는 냉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