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성희롱 의혹 인사에 산업포장 수여 논란
게시2026년 4월 22일 15: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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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1년 성희롱 의혹으로 대학에서 자진 사퇴한 인사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인사는 당시 제자에 대한 부적절한 신체 접촉 의혹이 제기돼 대학원 총학생회 조사를 받았으며, 논란 확산 후 자진 사퇴했다.
포상 대상자 검증 과정의 적절성을 둘러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지침상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물은 포상 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하지만, 과기정통부는 관련 사안이 공식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아 결격 사유로 판단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부처 내부에서도 보다 엄격한 판단이 필요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포상 대상자 검증 제도의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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