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쿠팡 전방위 수사 위해 86명 규모 TF 출범
수정2026년 1월 2일 15:27
게시2026년 1월 2일 13: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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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1월 2일 쿠팡 관련 의혹 수사를 위해 86명 규모의 대규모 태스크포스(TF)팀을 출범시켰다. 최종상 경무관급 수사부장이 팀장을 맡으며, 사이버수사과·수사과·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공공범죄수사대 등 다양한 부서 인력이 투입됐다.
TF팀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 산업재해 은폐 의혹,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의 고가 식사 접대 의혹 등을 종합 수사한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과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관련 사건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은 기존 사이버수사과 인력을 4배 이상 확대해 모든 의혹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쿠팡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자 전방위 동시 수사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 ‘쿠팡 종합TF’ 출범···김병기 고가 식사 접대 의혹도 수사
경찰, '86명 규모' 쿠팡TF 꾸렸다…모든 의혹 동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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