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안양전 앞두고 '결승 같은 마음가짐' 강조
게시2026년 8월 8일 19: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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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K리그1 22라운드를 치른다. 황선홍 감독은 광주FC 2-0 승리 이후 안양전을 앞두고 "한 경기 이겼다고 기뻐해선 안 된다"며 매 경기를 결승처럼 뛸 것을 강조했다.
K리그는 폭염 대비로 킥오프 시간을 오후 8시로 30분 미뤘다. 황 감독은 "날이 더우면 선수들의 기술적, 전술적 부분이 뒷받침되기 어렵다"며 기온 하락을 다행으로 평가했다. 안양의 수비를 흔들기 위해 정재희, 디오고, 유강현, 서진수 등 공격수를 벤치에 대거 배치했다.
현재 대전은 5승 8무 8패로 9위에 있으며 직전 경기는 10경기 만의 승리이자 11경기 만의 홈 승리였다. 안양은 울산HD전 패배 후에도 지난달 2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경기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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