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
수정2026년 7월 25일 14:31
게시2026년 7월 25일 12: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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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승인했다. 여수·고흥·무안·서산 갯벌 4곳이 새로 추가되며 유산구역이 15만6386ha로 확대됐다.
2021년 첫 등재 이후 구성요소가 4개에서 6개로 늘어나며 연속유산으로 재편됐다. 보성-순천-여수-고흥, 신안-무안 탄도만, 무안 함해만, 고창, 서천, 서산 갯벌이 단일 세계유산을 이룬다. 2446종 생물 서식지이자 24종 국제 멸종위기종 보전 지역으로 인정받았다.
황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으며 한국 보유 세계유산은 17건으로 증가했다. 철새 이동 경로와 해양생물 다양성 확대 기반이 공식 확보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더 넓어졌다
세계유산 ‘한국 갯벌’ 확장된다…고흥·무안·여수·서산 추가등재 확정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여수·고흥·무안·서산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