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8000선 눈앞, 과열 신호 곳곳에 켜져
게시2026년 5월 12일 05: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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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연초 4300선에서 8000선 근처까지 급등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단기매매와 빚투의 손실 위험을 경고했으며, 신용융자 잔고가 36조원, 공매도 대차거래 잔고가 180조원까지 불어나 사상 초유의 '롱-숏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버핏지수가 200%를 넘어 미국 수준에 도달했고,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의 회전율이 70%까지 치솟았다.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고배율 레버리지 상품까지 허용하려는 것은 과열 장세에 기름을 붓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목표 한도를 10%포인트 이상 초과한 것으로 추정되며, 반도체 수퍼사이클이 꺾일 경우 국민 노후자금까지 불안하게 만들 우려가 있다.
[사설] 신용융자 36조·레버리지 광풍에 빚투 경고한 금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