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갑 안동시의원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입당 결정
게시2026년 6월 11일 17:4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내 최초 '10선 기초의원' 기록을 세운 이재갑 안동시의원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결정했다. 12일 오전 경북도당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당선인은 민주당 입당 후에도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주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안동 방문과 지역에 대한 애정, 그리고 민주당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후보를 내지 않은 점을 입당 배경으로 꼽았다.
1991년 첫 당선 이후 40년간 의정활동을 해온 이 당선인은 정당공천제가 중앙정치의 영향력을 기초의회까지 확대한다고 지적하며 정당 표시제로의 전환을 주장해 왔다.

전국 최다선 무소속 기초의원이 민주당 택한 이유는?···“대통령의 고향 사랑에 보답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