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 성향 교육감 후보 임성무·이용기, 6월 대구·경북 교육감 선거 도전
게시2026년 4월 22일 15: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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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구·경북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처음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임성무 녹색교육연구소장과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소장은 30여년 평교사 경력과 전교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생태 전환 교육, 교육비 해방 등을 공약하고 있다.
임 후보는 39년간 대구 초등학교에서 근무한 전교조 해직교사 출신으로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 시대의 생태 전환 교육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12월 경북 시민사회 경선에서 단일 후보로 선출됐으며, 지난 7일 시작한 희망펀드가 일주일 만에 목표액의 절반을 모금해 유권자들의 기대를 반영했다.
대구교육감 선거는 강은희 현 교육감, 서중현 전 서구청장과의 3파전으로 예상되며, 경북교육감 선거는 임종식 현 교육감,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과의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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