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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교장, 12·3 비상계엄 가담 동문에 공식 사과

수정2026년 5월 4일 21:36

게시2026년 5월 4일 21:1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박후성 육군사관학교장이 개교 80주년 기념식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일부 동문이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가담했다며 국민 앞에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육사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생도 교과과정을 전면 재정비했다. '헌법과 민주시민', '군사법' 과목을 신설하고 법치주의와 헌법정신 교육을 강화했다.

박 교장은 정치적 중립 원칙을 교육의 근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 군대로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해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1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임관 장교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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