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허페이시, 창신메모리 투자로 206조 수익 창출
게시2026년 8월 12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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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페이시가 2023년 3월 창신메모리에 197억위안(약 4조1천억원)을 투자한 지분이 상장 후 9840억위안(약 206조6천억원)으로 불어나 5천퍼센트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했다.
허페이시는 지방정부가 민간 벤처캐피털처럼 유망 기업의 지분을 직접 인수하고, 기업 성장 후 증시 상장 시 지분을 매각해 수익을 회수하는 '허페이 모델'을 추진해왔다. 징둥팡·니오 등 세계적 기업들도 이 모델을 통해 육성됐으며,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성공했다.
한국의 지방정부들도 중앙정부 보조금 의존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투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첨단산업 육성과 수도권 쏠림 완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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