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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만배 인터뷰 보도 기자들 처벌 의사 밝혀

수정2026년 6월 9일 15:38

게시2026년 6월 9일 14:37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김만배·신학림 등의 명예훼손 사건 증인으로 출석해 뉴스타파 기자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2021년 뉴스타파가 보도한 김만배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이 제기됐다.

윤 전 대통령은 해당 보도가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세 결집에 기여하며 악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김만배 등이 대선 개입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진행하고 1억 6500만원을 주고받았다고 보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조우형 관련 수사 누락 의혹을 부인하며 검찰 기소를 근거로 처벌 의사를 분명히 했다. 언론 보도의 진실성과 대선 개입 여부가 재판 쟁점으로 부상했다.

12·3 불법계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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