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 아르테미스2호, 54년 만에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 공개
게시2026년 4월 7일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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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유인 달탐사선 아르테미스2호가 4일 우주 공간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아폴로17호 이후 54년 만에 인류가 직접 촬영한 지구의 완전한 모습으로, 북극과 남극의 오로라, 황도광, 초승달 모양의 지구와 달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2년 아폴로17호가 촬영한 '블루마블'은 광활한 우주 속 지구의 존재를 상징하며 환경 운동에 강력한 영감을 불어넣었다. 조종사 빅터 글로버는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지구는 아름답다"며 인류의 일체성을 강조했다.
반세기 만에 다시 마주한 우주에서의 지구 모습은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인류 공동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구의 연약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은 현재의 분쟁 속에서 인류에게 평화와 사랑의 필요성을 일깨운다.

[천자칼럼] 블루마블(The Blue Mar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