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글로벌 티켓팅 플랫폼 'FEVER'와 계약 체결
게시2026년 9월 2일 15: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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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글로벌 티켓팅 플랫폼 'FEVER'와 티켓 사업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FEVER는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등 라리가 구단들과 협업 중이며, 최근 포뮬러1과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한 스포츠 분야 전문 기업이다.
K리그 희망 구단을 대상으로 피버 티켓 판매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해 연말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참여 구단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구단은 기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티켓을 판매하면서 피버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프로연맹은 팬 데이터 활용을 통해 K리그 팬 서비스를 강화하고, 티켓 데이터 분석으로 팬별 맞춤형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 멤버십과 연계한 마일리지 제도 도입도 추진 중이다.

K리그, 글로벌 티켓 플랫폼 피버와 계약→데이터 기반 팬 서비스 강화…팬 맞춤형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