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지방선거, 높은 투표율에 민주당 김상욱 52.8% vs 국민의힘 김두겸 43.2%
게시2026년 6월 3일 19: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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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52.8%,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가 43.2%의 출구조사 결과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9.6%로 최종 개표에서 승패가 바뀔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울산의 투표율은 64.2%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64.4%에 이은 역대 두 번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구 65.6%, 울주군 64.3%, 남구 64.1%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93만 6171명 중 60만 1015명이 투표했다.
높은 투표율은 울산에서 민주·진보 진영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8년 64.4% 투표율 당시 송철호 민주당 후보가 52.88%로 당선된 반면, 2022년 52.3% 저투표율에서는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59.78%로 압승했던 사례와 일치한다.

높은 투표율 민주·진보 진영에 유리했다.. 울산 64.2% 역대 두 번째로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