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창영 특검팀, 김건희 무혐의 처분 담당 검사 소환 조사 추진
게시2026년 4월 14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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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담당한 A검사가 현재 미국 연수 중인 가운데,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국내 소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검은 법무부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법무부는 "필요한 지원은 다 해줬다"며 선을 그었다.
A검사는 2024년 10월 이창수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무죄 판례 검토 지시를 받았으며, 무혐의 처분 종합수사보고서 작성을 담당했다. 민중기 특검팀은 A검사를 한 번도 공식 조사하지 못했고, A검사는 지난해 12월28일 특검 수사 종료 직후 미국으로 출국했다.
특검은 초기 수사팀에서 후기 수사팀으로 사건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무혐의로 논리가 굳어진 경위를 규명하는 데 수사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단독]종합특검, 미국 연수 중인 ‘김건희 무혐의 보고서’ 쓴 검사 조사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