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그냥드림' 사업 18일부터 시행
게시2026년 5월 13일 11: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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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부터 위기 상황의 시민에게 소득 증빙 없이 즉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실직·폐업·질병·재난 등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시내 29개 사업장을 방문해 신분증과 자가 점검표만 제출하면 약 2만 원 상당의 물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복지 제도의 복잡한 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아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선 지원·후 연계' 방식으로 현장에서 물품을 제공한 뒤 반복 이용자를 상담해 긴급복지 지원이나 기초생활 보장 등 제도권 복지서비스로 연결할 계획이다.

"증빙 서류 없이 생필품 지원" 서울시 '그냥드림', 위기 가구 즉시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