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득표율 허위 유포 논란
게시2026년 3월 22일 11: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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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비공개로 발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예비경선 득표율이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무차별 유포되며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은 22일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입장문을 통해 허위 득표율 문자메시지 유포를 '선거질서 교란 행위'로 규정하고 경선 후보자쪽이 의도적으로 유포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민형배 후보는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출처 불명의 허위 득표율 문자가 광범위하게 살포됐다며 중앙당 선관위의 '경선 결과 비공개' 방침을 의도적으로 악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 후보 캠프는 허위사실 유포 혐의자 7명을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다음달 3∼5일 당원투표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로 본경선을 진행하며,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14일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민주당 전남광주시장 예비경선 허위 결과 유포에 일부 후보 “고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