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란 핵협상 대비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방문
게시2026년 6월 6일 08: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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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특사가 테네시주 오크리지 국립연구소를 방문해 핵기술 전문가팀과 협의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후 진행될 핵협상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 체결 후 60일간 핵협상을 진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미국 측은 약 100명 규모의 핵협상 전문가팀을 구성했다. 오크리지 국립연구소는 우라늄 처리와 원심분리기 기술의 핵심 연구시설로, 향후 협상에서 농축 우라늄 처리와 검증 체계 마련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종 합의까지는 변수가 남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의 두 가지 부분 수정을 요구했으며, 동결자산 해제 시점을 놓고도 미국과 이란 간 입장 차이가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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