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바이오 퀀텀점프 위한 5대 과제 제시
게시2026년 10월 14일 16: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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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27회 세계지식포럼과 연계한 첫 프리갈리앵코리아가 열렸다. 프리갈리앵은 1970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제약·바이오 분야 상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에서 처음 열렸다.
갈리앵재단 브뤼노 코엔 회장은 K바이오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다섯 가지 과제로 산학 협력, 장기 자본, 글로벌 임상·상업화 역량, 규제 예측성, 환자 중심 성과 평가를 제시했다. 레이저티닙은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의 연구가 유한양행과 존슨앤드존슨의 협력으로 세계 환자에게 전달된 대표 사례로 꼽혔다.
코엔 회장은 향후 10년간 아시아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혁신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이 과학을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의약품을 끝까지 개발해 공급하는 곳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K바이오 기술은 전세계 일류…이젠 차세대 신약 직접 완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