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조합원 이탈 가속
게시2026년 11월 5일 12:5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들이 노동조합에서 잇따라 탈퇴하고 있다. 무리한 파업을 강행하는 노조 집행부에 대한 불신과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른 임금 손실 우려가 겹친 것으로 풀이된다.
2026년 11월 5일 낮 12시께 노조 조합원 수는 약 3800명으로 집계됐다. 보름 전 4000명을 넘었던 조합원 수가 보름 만에 약 5% 줄었다. 익명 커뮤니티에는 노조 집행부를 비판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으며, 한 직원은 1차 파업 이후 월급이 90만원 넘게 줄었다고 밝혔다.
2차 파업 찬반투표의 찬성률이 1차보다 낮았을 것이라는 직원 반응도 나온다. 쟁의가 길어질수록 임금 손실이 커져 조합 이탈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름새 200명 짐 쌌다…삼성바이오 노조에 직원들 '냉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