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 봄 예대제 참배 보류 방향
게시2026년 4월 17일 2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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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1~23일 열리는 야스쿠니 신사 봄 예대제 참배를 보류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파 성향의 다카이치는 2024년 총리 취임 시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약속했으나 실제 총리 자리에 오르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일본 지지통신과 교도통신은 다카이치 정부가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과의 외교 문제를 피하기 위해 참배를 보류하고 공물 봉납으로 대체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부 각료 중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등 일부는 이미 참배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다른 각료들은 개인적으로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전쟁 관련 약 213만 3000명의 위패를 관리하고 있으며 A급 전범도 포함되어 있어 한중 등과의 외교 갈등 요인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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