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티네스, 머리 부상 후 병원 이송
게시2026년 10월 18일 0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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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2026년 10월 17일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 후반 25분 머리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첼시는 이날 페드로 네투의 멀티골에 힘입어 에버턴을 2대0으로 꺾었다.
마르티네스는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자라드 브랜스웨이트와 충돌해 머리에 충격을 입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첼시는 후반 30분 마이크 펜더스를 교체 투입했으며, 2005년생 펜더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를 대표해 출전한 역대 최연소 골키퍼가 됐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마르티네스가 의식을 되찾은 상태로 병원에서 예방 차원의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가운데 첼시 골문 운영과 마르티네스의 복귀 시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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