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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임직원, 자체 공연 티켓 600장 저가 대량 구매 후 미사용

게시2026년 8월 28일 12:0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아트센터 임직원들이 자체 공연 티켓 600장을 장당 1000원에 대량 구매했으나 실제로는 한 장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28일 업무상 배임 혐의 등을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했으며, 김상회 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달 3~4일 경기도무용단 공연 티켓을 비정상적으로 구매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이다.

김경숙 경기도무용단장이 450장을, 김 사장이 150장을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했으며, 장당 2만~4만원인 일반 티켓의 권종을 임의로 '문화복지'로 변경해 1000원에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혐의 여부를 살펴보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공연 실적을 부풀리기 위한 '셀프 구매' 의혹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경기도도 지난달 말 해당 의혹과 관련해 센터에 대한 감사에 나섰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임. [챗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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