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오야르사발, 월드컵 역사상 첫 30분 볼터치 0 기록
게시2026년 6월 16일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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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공격수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카보베르데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경기 시작 후 30분간 단 한 번도 볼을 터치하지 못했다. 이는 1966년 월드컵 통계 집계 이래 처음 있는 일로, 옵타 통계에 따르면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카보베르데가 5백 수비 블록으로 촘촘한 라인을 형성하면서 스페인 중원의 패스가 최전방 오야르사발에게 전혀 공급되지 못했다. 스페인은 27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0대0으로 비겼으며, 오야르사발은 이후 슈팅 5개를 시도했으나 결정적인 기회들을 살리지 못했다.
스페인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하며 공격력 개선이 과제가 될 전망이다. 데 라푸엔테 감독은 야말, 메리노, 올모, 니코 윌리엄스 등 에이스 선수들을 투입했지만 무득점 무승부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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