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 몽골 사막화 대응에 아동 참여 강조
게시2026년 9월 29일 21:2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몽골 국토의 80% 이상이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의 영향을 받으면서 목축민 가정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8월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에서 사막화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권리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몽골·베트남·네팔에서 마이 포레스트 차일드 사업을 추진하며 환경교육과 지역사회 실천을 연결하고 있다. 울란바토르 날라이�h 지역에서는 5㏊ 규모의 조림지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23종 4195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생존율은 78%로 확인됐다.
토지복원은 나무 심기에서 시작되지만 물과 식량, 교육과 생계,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회복하는 일이어야 한다. 기후위기의 영향을 가장 오래 마주할 세대인 아이들의 목소리와 참여가 회복 과정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

[특집]메마른 땅, 흔들리는 아이들 삶…사막화 대응에 미래세대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