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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용품 바우처몰, 상품권 페이백으로 정부 지원 취지 훼손

게시2026년 3월 7일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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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23만9106명에게 월 1만4000원의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으나, 국민행복몰과 미즈톡톡 등 바우처몰에서 업체들이 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통해 지원금을 우회하는 현상이 적발됐다.

유한킴벌리 등 생리대 업체들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올리브영 상품권이나 네이버페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판촉행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는 바우처를 생리용품으로만 사용하도록 제한했으나, 페이백으로 받은 상품권으로는 각종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 제도의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기업의 영업활동으로 보며 정부 개입에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지만, 사용자에 대해서는 엄격히 관리하면서 공급자의 페이백 행위는 방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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