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감 파행 반복, 여야 막말 공방
게시2026년 10월 21일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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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후반부에 접어들었지만 2026년 10월 6일 국감 시작 이후 20일까지 9개 상임위원회에서 11차례 파행이 이어졌다.
국토교통위원회는 2026년 10월 19일 경기도 국감에서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소방 예산 관련 발언 논란으로 시작 5분 만에 회의가 중단됐다. 법제사법위원회는 2026년 10월 6일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김용민 의원을 비꼰 발언으로 발언권이 중지됐다.
야권은 민주당 소속 위원장 상임위에서 핵심 증인 채택이 거부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책과 기관 검증이 뒷전으로 밀렸다고 지적했다. 정쟁 중심의 국감이 이어지면서 국민 피로감이 커질 전망이다.

파행만 11차례… 반환점 돌때까지 막말·고성 반복한 최악 국정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