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산 마운자로 밀반입 열풍, 청년 비만 문제의 단면
게시2026년 10월 4일 18: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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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젊은 관광객들이 일본에서 당뇨병 치료제로 분류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저렴하게 구입해 밀반입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 약이 국내 비급여 약품보다 5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며, 처방 절차가 간단해 불법 반입이 적발되기 어려운 맹점을 악용하는 것이다.
1980년대 일본산 밥솥 열풍이 기술력에 기반했다면, 현재의 마운자로 열풍은 저렴한 가격과 편리성만을 추구하는 모습이다.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들의 운동량 감소, 영양 불균형으로 비만율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약물에만 의존하려는 청년들의 현실은 근본적인 생활 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 해결 없이는 이러한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지평선] 스시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