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흥건설그룹,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100억 기부
수정2026년 10월 12일 09:57
게시2026년 10월 12일 09: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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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100억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매년 20억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반도체 기업 유치와 전문 인력 양성, 연구 인프라 구축에 쓰인다. 이공계·첨단 신기술 분야 대학생과 청년 연구인재를 위한 장학금, 지역 정주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에도 활용된다.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은 기부금이 반도체·AI 클러스터 성공과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길 기대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기부를 지역 전략산업 성공을 위한 뜻깊은 투자로 평가했다.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 위해 써달라”…중흥건설그룹 100억 ‘통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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