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초등 사회 교과서 동학농민혁명 누락 논란에 역사교육 강화 대책 발표
게시2026년 9월 15일 18: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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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5일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동학농민혁명 등 주요 역사적 사건이 누락된 논란과 관련해 역사 체험·탐구활동 확대와 수업 지원자료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학생 학습 부담 경감과 교사 자율권 확대를 위해 교육과정 대강화를 추진했으며, 초등 사회 역사 영역에서 주요 역사적 사건 수록을 최소화하고 교과서 집필 단계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초·중·고 학생 대상 역사 체험 확대, 역사 심화 탐구동아리 운영, 탐구 중심 역사교육과정 운영 사례집 마련 등을 통해 주요 역사적 사건의 가치와 의의를 모든 학생이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동학농민혁명 교과서 누락’ 논란에 “역사적 사건 학습 충실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