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의지, 무보상 옵트아웃 행사 가능성
게시2026년 10월 21일 0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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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무보상 옵트아웃 조항을 통해 FA 시장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양의지는 2023년 두산 복귀 당시 4+2년 최대 152억원 계약을 맺었고, 2026년 시즌 연봉 42억원을 받는 마지막 해를 맞았다.
지난해에도 김재환이 두산과 이면 합의로 방출 신분이 된 뒤 SSG 랜더스와 2년 22억원에 계약했다. 옵트아웃으로 방출 신분이 되면 C등급 보상금 63억원이 적용되지 않아 이적 장벽이 낮아진다.
양의지는 올해 타율이 떨어졌지만 팀 최다 홈런 23개를 기록하며 포수로서 존재감을 유지했다. 두산은 잔류를 원하고 있으나 선수는 3~4년 계약을 따낼 수 있는 시장 가치를 저울질하는 상황이다.

'김재환과 똑같다' 사실상 무보상 FA 양의지, 두산 남느냐 떠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