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상뮤지컬컴퍼니, 국악-브로드웨이 크로스오버 공연 개최
게시2026년 9월 3일 14: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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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이 9월 서울과 마닐라에서 잇따라 열린다. 막상뮤지컬컴퍼니는 8~9일 마닐라 데라살 세인트베닐데대에서 '2026 서울-마닐라 문화교류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23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우리 소리, 브로드웨이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서울 공연에는 출연진 50여 명이 참여하며 판소리와 전통음악 무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갈라를 번갈아 배치한다. 이는 4월 광명시민회관에서 선보인 '브로드웨이 IN 광명'의 연장선으로, 이인성 연출과 루이스 초이 음악감독, 김연실 안무감독이 호흡을 맞춰왔다.
마닐라에서는 현지 대학생과 문화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컬·안무·무대 분장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콘서트를 올린다. 두 프로젝트의 예술감독은 배우 박상면이 맡았으며, 이인성 연출은 '국악과 뮤지컬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가 한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밝혔다.

판소리와 브로드웨이, 서울·마닐라서 한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