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연구진, 미군 방공망의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 능력 한계 지적
게시2026년 3월 7일 1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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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베이 핵기술연구소 연구진이 미국의 사드를 비롯한 방공 시스템이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에 매우 열세라는 평가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극초음속 미사일의 높은 속도와 기동성, 스텔스 기능으로 인해 미군 방공망의 실제 요격이 어렵다고 밝혔다.
미군 방공망은 중간·종말 단계로 구분되는데, 중간 단계의 SM-3 미사일은 대기권 내 극초음속 미사일 추적 시 적외선 센서 오작동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종말 단계의 사드는 40∼150㎞ 상공에서만 작동해 더 낮거나 높은 고도의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이 어렵다는 평가다.
연구진은 지상 기반 방공망이 극초음속 활공체에 대응하려면 우주 조기 경보 시스템과 지상 레이더의 협업을 통해 반응 시간 단축과 정확도 향상이 필수라고 제언했다.

중국 연구진 “미 방공망, 극초음속 미사일에 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