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해협 기뢰 위치 파악 못해 통행 제한 지속
게시2026년 4월 11일 21: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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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휴전 이후에도 호르무즈해협 통행을 제한하는 것은 의도적 봉쇄가 아니라 자신들이 설치한 기뢰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모든 기뢰의 위치를 기록했는지도 불확실하며, 일부 기뢰는 바다에서 떠다닐 수 있도록 설치됐다. 이란이 공개한 안전 항로도 기뢰가 무작위에 가깝게 설치돼 제한적이라는 게 미국 당국자들의 지적이다.
이란의 기뢰 제거 능력 부족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될 미국과 이란 회담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조건으로 제시한 '호르무즈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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