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반도체 호황 속 생활인프라 부족으로 정착 어려움
게시2026년 5월 27일 18: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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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중심으로 성장하는 평택에서 상가와 아파트는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지만, 젊은 직장인들의 실제 정착은 저조한 상황이다.
지역 주민들은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운동시설, 공원, 생활녹지 부족은 물론 고등학교 1개교, 24시간 응급실 부재 등 교육과 의료 인프라가 미흡해 직장인들이 인근 지역으로 퇴근하거나 회사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실정이다.
주민들은 반도체 산업 성장에 맞춘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사업보다 기존 진행 중인 사업 완성을 통해 차근차근 도시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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