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레비 전 토트넘 회장, 구단 지분 매각 완료
게시2026년 6월 7일 21: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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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전 토트넘 회장이 보유한 ENIC 지분 24.99%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록 기업 에이트 스포츠 캐피털 리미티드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레비는 24년간 토트넘을 운영해 왔으나 지난해 9월 최대 주주인 루이스 가문에 의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레비 회장 시대 토트넘은 신축 스타디움 건설, 유로파리그 우승, 손흥민을 통한 아시아 마케팅 성공 등으로 구단 가치를 폭증시켰다.
지난해 5월 기준 토트넘 구단 가치는 약 24억파운드(약 5조원)로 평가되며, 레비의 지분 가치는 약 10억파운드(약 2조8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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