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신한·우리금융, 전주 진출 가속화
게시2026년 3월 24일 1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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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신한금융, 우리금융 등 국내 주요 금융그룹들이 전북 전주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금융은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을 조성하며 국민은행 희망금융센터, KB증권, KB자산운용 등 계열사를 집결시키고 있고, 신한금융은 신한펀드파트너스가 국민연금본부 운영을 시작했으며 신한금융허브 조성을 추진 중이다.
세 금융그룹은 전북 지역 근무 인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KB금융은 기존 150여 명에서 380여 명으로, 신한금융은 130여 명에서 300여 명으로, 우리금융은 200여 명에서 300명 이상으로 상주 인력을 늘린다. 금융회사들은 전북 지역 출신 인재를 우대하며 자본시장에 특화한 영업거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진출은 전북혁신도시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그룹들의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과 지역 인재 채용 확대는 전북 금융산업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KB·신한·우리도 전주에 거점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