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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미국 포트 어윈 기지서 한미 연합 소부대훈련 실시

게시2026년 3월 17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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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의 포트 어윈 기지 국립훈련센터(NTC)에서 한미 연합 소부대훈련을 실시했다. 2400㎢ 규모의 NTC는 극한의 사막 환경에서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진행하는 미군의 대표 훈련장이다.

육군 5기갑여단 선발 장병 120여 명이 미 3기병연대 전투단과 함께 지형정찰, 워게임, 제병협동 리허설, 실탄 전투사격, 주·야간 전술훈련을 진행했다. 장병들은 5~30도의 큰 일교차와 모래먼지 속에서 미군의 박격포, 방공, 화력 지원을 받으며 연합 전투 수행능력을 높였다.

이번 훈련은 2014년 시작된 NTC 연합 소부대훈련의 10번째 실시로, 최근 전장 환경 변화를 반영해 드론 위협 상황을 가정한 대드론 사격과 전투기술 숙달에 집중했다.

육군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국립훈련센터(NTC)에서 연합 소부대 훈련을 실시했다. '미 NTC 연합 소부대훈련'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번째를 맞은 대표적인 한미연합 전지훈련이다. 사진은 훈련 간 한미 장병이 함께 공격작전을 수행하는 모습. 사진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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