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 아들 신우의 10번째 생일 맞아 엄마가 된 시간 돌아봐
게시2026년 8월 17일 10: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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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16일 유튜브를 통해 첫째 아들 신우의 10번째 생일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육아 경험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신우를 낳고 젖을 먹이고 걸음마를 보는 과정이 아득하다며 시간의 빠름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엄마가 되기 전 깊은 두려움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어릴 때 어머니를 일찍 잃은 자신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제대로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했으나, 신우를 처음 품에 안은 순간 완전히 사랑에 빠졌다고 회상했다.
김나영은 아이들을 키우며 오히려 자신의 어린 시절을 위로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받지 못했던 사랑을 아이들에게 주면서 자신이 원했던 그 사랑을 채워간다는 느낌이 든다며 엄마가 되는 것이 힘들지만 좋다고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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