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 노조, 압수 휴대전화 분실 철저 수사 촉구
게시2026년 10월 14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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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노동조합이 경찰이 압수한 휴대전화 2대의 분실 경위를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공소청에 요청했다.
노조는 13일 의정부지방공소청 남양주지청에 직원 A씨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한 엄벌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150여 명의 직원이 서명했다. 지난 6월 22일 압수물이 담긴 가방을 차량에 두고 내린 사이 휴대전화 2대가 사라졌고, 노조는 A씨의 고의 폐기 여부와 공범 존재 가능성을 함께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증거물 관리 과정의 실수일 뿐 은폐는 아니라고 밝혔으나, 휴대전화 분실이 사건 실체 규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향후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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