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 확산으로 하루 29t 감소
게시2026년 5월 10일 13: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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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올해 2~3월 시내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루 평균 29t 감소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다회용기 무료 대여, 성동구 음료컵 수거함, 영등포구 소형가전 무상 수거 등 자치구별 특화사업이 성과를 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 1차 실적 평가를 진행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하루 60t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북구의 '자원순환데이 상점'은 시민 1100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서울시는 우수 자치구에 총 1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고, 향후 평가에서 감량과 재활용 실적 평가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10만 서약 챌린지'에는 10만9838명이 참여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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