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련 헬기조종사 520명 이탈, 2조원 전력 손실
게시2026년 10월 18일 12: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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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2025년까지 16~25년차 숙련 헬기조종사 520명이 희망전역한 것으로 2026년 10월 18일 알려졌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
육군이 밝힌 숙련 헬기조종사 1인당 양성비용 평균 44억원을 적용하면 약 2조2880억원 규모의 전력이 빠져나간 셈이다. 공백을 메우려면 같은 규모의 비용과 최소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육군은 회전익 조종사에게도 월 70만원의 연장복무 장려수당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숙련 조종사의 절반이 10년 안에 정년을 맞아 이탈은 더 커질 전망이다. 국산 헬기 개발의 핵심인 시험비행에서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숙련헬기조종사 520명 이탈, 양성비 2.2조어치..국산 개발 차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