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장 속 개인투자자들의 FOMO, 신용거래 사상 최고치
게시2026년 5월 8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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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같은 수익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들도 더 많이 샀어야 한다는 후회감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자신보다 나은 상황의 타인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상향 비교' 심리로, FOMO(Fear of Missing Out)가 수익자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FOMO는 단순 감정을 넘어 추격매수와 레버리지 거래로 이어지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지난해 말 27조원에서 36조원으로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도 680만개 늘어났다.
코스피 1만선 전망 속 시장 과열이 심화되고 있으나, 증시는 예측 불가능한 위기를 언제든 맞이할 수 있다. FOMO에 휩싸일수록 투자자들은 경계심을 높여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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