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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대통령, 트럼프의 군사작전 언급에 '침공 시 대가' 경고

게시2026년 4월 13일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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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디아즈 카넬 쿠바 대통령은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를 군사작전 대상으로 언급한 것에 대해 "침공할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디아즈 카넬 대통령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군사 공격을 시작할 정당성이 없다"며 "필요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에 대해 "가능하지만 쉽지 않다"고 했으며, 미국이 협상 중에도 공격을 가한다며 불신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정치범 석방, 다당제 선거, 언론의 자유 등은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했다.

디아즈 카넬 대통령은 쿠바의 경제 위기를 미국의 67년 경제제재 탓으로 돌렸으며, 제재를 "집단학살이며 잔인하다"고 비판했다. 동시에 석유 탐사와 에너지 부문에서 미국 기업의 투자 참여 기회를 제시했다.

지난 2일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청년 반제국주의 차량 행진’을 앞두고 행사에 참석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가운데). 쿠바는 2026년 1월부터 미국 정부가 부과한 석유 금수 조치로 인한 심각한 에너지 위기의 여파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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