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중국, 전략적 의사소통 강화 합의
게시2026년 4월 10일 08: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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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을 방문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9일 금수산영빈관에서 회담을 열고 대외정책기관 간 '전략적 의사소통과 지지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우호, 협조 및 호상 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65주년인 올해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심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최 외무상은 사회주의라는 공동 이념을 근본 초석으로 하며 조중 친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내달 중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미관계와 한반도 문제에서도 북중 연대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7월 11일 우호조약 기념일을 전후해 고위급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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