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생활문화공간 통합 플랫폼 공약 발표
게시2026년 5월 2일 11: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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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제주 전역에 산재한 공공 생활문화공간 500여곳을 통합 관리하는 '온동네 플랫폼' 구축을 공약했다.
현재 제주지역의 생활필수기능시설, 도시재생공동이용시설, 농촌재생시설 등 약 500개 공간이 관리 주체와 운영 방식이 달라 도민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위 후보는 모바일 기반 플랫폼으로 공간 위치, 이용 시간, 예약 현황,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강사 파견, 프로그램 예산, 운영 컨설팅으로 주민 맞춤형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문화정책을 대형 행사 중심에서 일상 생활권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과 지역공동체 복원을 목표로 한다.

위성곤 "독서도 음악도 집 앞에서"… 제주 생활문화공간 '온동네 플랫폼'으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