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으로 식중독 급증, 식품안전 관리 예방 중심으로 전환
게시2026년 7월 27일 1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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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으로 식중독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식품안전 관리 체계가 사후 대응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4주차 장관감염증 환자는 827명으로 전주 대비 20.4% 증가했으며, 세스코·아이제라 등 기업들이 AI 기반 솔루션과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세스코는 '화이트 세스코' 솔루션으로 조리 환경·시설 위생·식재료 보관 상태를 종합 진단하고, AI 기반 휴게소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이제라는 'AIXERA Factory OS' 플랫폼으로 제조 단계에서 AI 품질예측 기술을 적용해 품질 이상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라 평균기온이 1℃ 상승할 때마다 병원성 대장균은 6%, 살모넬라는 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정부도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식품안심업소' 제도로 개편해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폭염에 식중독 비상…기업도 식품안전관리 강화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