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행안부,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 추진
게시2026년 8월 17일 12: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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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17일 재난안전통신망과 연동하는 스마트워치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현장 인력들이 무전기·단말기·휴대폰 등 여러 기기를 동시에 휴대해야 하는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개발될 스마트워치에는 인공지능이 교신 내용을 분석·요약해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과 심박·피부 온도·위치 모니터링 기능이 탑재된다. 연구기관 공모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은 2년간 약 9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이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면 재난대응 인력의 장비 휴대 부담 감소와 신속한 상황 인지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재난현장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