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량진4구역 1+1 분양 가격 변경 논란
게시2026년 10월 27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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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4구역 재개발조합이 추가 주택 가격을 예상 일반분양가의 60%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1+1 분양 갈등이 불거졌다. 조합은 2026년 10월 20일 재분양신청 공지를 통해 기존 1+1 신청자와 신규 신청자를 구분해 안내했다.
전용 59㎡ 기준 예상 일반분양가 19억원에 따라 추가 주택 가격은 11억4000만원으로 책정되어 잠정 조합원 분양가 5억원대 초반의 두 배를 웃돈다. 기존 신청자들은 당초 조건을 믿고 두 채를 선택했다며 반발했고, 조합은 법률자문을 근거로 신규 신청자는 신뢰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북아현2구역은 2024년 추가 주택 공급을 취소했고, 서대문구는 2026년 10월 19일 1+1 분양 신청을 직권취소했다.
조합은 소송 결과에 따라 추가 주택 포기 허용이나 보류지·예비비 확보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으로 사업성 개선과 조합원 권리 보호 사이의 조정점 마련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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