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탁구대회서 심정지 환자, 시민·소방관 응급처치로 4분 만에 소생
게시2026년 8월 24일 16: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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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탁구대회 중 5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현장의 시민들과 비번 소방관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으로 4분 만에 맥박을 되찾았다.
신고 접수 직후 주변 시민들이 즉시 심폐소생술에 나섰고, 체육관 관계자는 AED를 확보해 응급처치를 도왔다. 마침 현장에 있던 전주완산소방서 정경수 소방경과 완주소방서 정의선 소방장도 참여해 자동심장충격기로 전기충격을 실시한 뒤 119구급대 도착까지 심폐소생술을 계속했다.
환자는 병원 도착 무렵 의식이 명료하게 회복했으며,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심정지 환자 생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비번 소방관들의 심폐소생술 릴레이, 탁구대회 중 심정지 50대 살려